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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k 2dong Dongnaegu Busan Korea
 
SKY Hapkido School
 
 
phone : 010-6569-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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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Hapkido voor Budoscholen
Posted by at 9:15 pm, April 5th 2012.

Uitnodiging seminar Grootmeester Kim Hack Hee
De Daehan Hapkido Bond Nederland wil u graag uitnodigen voor een seminar met onze Grootmeester Kim Hack Hee.
Grootmeester Kim Hack Hee is 6de Dan Daehan Hapkido en hoofd van de examencommissie in Pusan en omstreken. Hij vertegenwoordigt de link van de
Daehan Hapkido-Han Moo Kwan van Korea naar Nederland.
In de maanden april en mei is Grootmeester Kim Hack Hee in Nederland aanwezig.
Graag zouden wij u willen uitnodigen om met de Daehan Hapkido in aanraking te
komen en kennis mee te maken. Deze seminar is speciaal voor niet bondsleden van
de DHBN.
De seminar zal plaats vinden op:
Zaterdag 21 april 2012
Tijd: van 19:00u tot 21:00u
Lokatie: Dojang van Kum Kam Yi Kon
Erasmusweg 8L, 2532 CP, Den Haag

Programma:
Opening: 19:00u
Training met korte pauze 19:00u – 21:00u
Afsluiting: 21:00u

Aanmelden kan u tot 20 april bij de DHBN aangesloten scholen doen: Jin Mu Kwan, Um Yang Kwon en Kum Kam Yi Kon.
Er zijn een beperkt aantal plaatsen, inschrijving en betaling garandeert uw plaats.

Betaling:
Daehan Hapkido Bond Nederland(DHBN)
Rekeningnummer: 147979218, Den Haag
Vermeld bij de betaling uw naam en dojang.
Met vriendelijke groet en hopelijk tot ziens,
Het bestuur van de Daehan Hapkido Bond Nederland:
Misha Lisetsky (voorzitter), Joen van Workum (secretaris) en Erik Gijsbertsen (penningmeester).

info@umyangkwon.nl
hapkido@jinmukwan.nl
erik@kumkamyikon.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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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란 한마디로 일축하면 대우주 속에 소우주인 인간의 기를 수련한다고 할 수 있다. 합기도를 대부분 사람들이 종합무술로 알고 있으나 합기도의 기술이 천태만상이기 때문에 그럴 만도 하다. 그러나 합기도는 합기도의 천리가 분명하다. 합이란 의미는 우주를 말하며, 기란 우주에서 생성된 힘(에너지), 도란 우주에서 살아가는 길(방법)을 의미한다 (즉, 생명은 자연이요, 살아 숨쉬는 것은 흐름을 말하고, 법도를 지키는 것은 자연의 섭리라 하겠다)  또한, 합기도의 '합기(合氣)'란 기(氣)를 모은다는 뜻이다. 기(氣)란 무엇인가. 연약한 여인이 차에 깔린 그녀의 자식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무거운 차(車)를 번쩍 들어올린다. 현대 과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이러한 현상을 보통 '초능력'이라고 하지만, 동양의 무술인 들은 인간의 신체에 흐르는 '기'즉 생체 에너지가 일시에 집중된 현상으로 본다. 합기도는 평소 호흡법을 통해 기를 모아 자신의 방어에 쓰일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합기도의 (道)는 길이며 진리이다. 따라서 합기도는 무술을 통해 바른 삶을 찾는 무도(武道)이다. 잘 단련된 합기도인의 신체는 가공할 무기(武器)가 된다. 먼저 마음을 바르게 하지 않고 합기도의 기술만을 연마하면 어린아이나 강도가 총칼을 든 것처럼 위험하다. 기술을 익히기 전에 명상을 통해 산처럼 중후하고 물처럼 포용력 있는 심신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동양에서는 수 천년 전부터 맨몸이나 간단한 병 장기를 이용해 자신을 방어하는 무술이 전해져 왔다. 특히 한국에서 이러한 무술의 전통은 잦은 외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우리나라를 지탱해 온 힘의 바탕이 되고 있다.

그러나 고려시대까지 계층을 막론하고 성행했던 한국의 전통무술은 조선시대에 들어 무(武)보다 문(文)을 숭상하는 왕실정책으로 말미암아 차츰 쇠퇴의 길을 겪게 되고, 일제의 침략으로 무술은 맥이 끊기다 주로 불가의 스님들에게 심신단련의 수단으로 겨우 명맥을 이어오다가 한국전쟁 후로 다시 몇몇 뜻 있는 분들의 노력에 힘입어 중흥기를 맞게 되었다.

동양 3국의 대표적인 무술의 특징을 대략 비교하면, 우선 중국의 쿵푸 동작이 매우 화려하지만 위력이 약하며, 일본의 가라데는 직선적이고 절도가 있지만 잘못 수련하면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이에 비해 한국의 전통무술인 합기도는 동작을 최대한 절제해 작은 힘만으로 가장 효과적인 공격과 방어를 추구하며, 부드러움 속에 일격필살 의 위력이 있다.

합기도의 기술은 권술,족술,낙법,체술,방권술,방족술,방투술,방검술,형(품세)등 매우 다양하다.
그리고 단,중,장봉,창,검 등 정식 군대 병기는 물론 돌이나 작대기, 주머니칼, 수건, 노끈 등 일상생활 주위의 흔한 물건도 무기로 이용된다. 이 중 손과 발을 이용한 타격술은 오늘날 태권도와 각종 투기술로, 꺽기나 조르기 등의 기술은 일본에 전해져온 유도로 자리잡게 되었다. 결국 합기도는 동양무술의 원형이며 모체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합기도의 기술은 무려 4,000여 수에 달할 만큼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배우기가 매우 어렵다는 느낌이 들 수 있다. 그러나 몇 가지 기본기만 완전히 익히면 나머지는 기본 기를 바탕으로 갖가지 상황에 따라 이를 적절히 응용하는 것이므로 그리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합기도는 방어에 있어서 상대의 공격을 정면으로 막지 않고 원형으로 비껴 막음으로써 적은 힘으로도 강한 공격을 제지한다. 공격 시에는 주먹이나 발에 힘을 빼고 목표물에 빠르게 접근시켜 상대에 닿는 순간 체내의 기를 모아 가격한다. 이런 방법으로 상대의 급소 경락을 가격하면 매우 치명적이다.

한마디로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고 작은 힘으로 큰 힘을 제압하니 체격의 크고 작음이나 체력의 강약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부녀자나 노약자들이 호신 또는 심신단련의 목적으로 수련하기에 더없이 적당하다.

합기도의 수련 법은 4천년에 걸쳐 수많은 고수들이 경험을 통해 완성한 것이다. 이 법에 따라 기를 모으고 몸을 움직이다 보면 신체 각 부위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선 전신의 관절은 유연하고 체력이 강해진다. 막혔던 기와 혈이 풀리면서 장기 활동이 정상으로 되돌아오며 피부가 윤택해 진다.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고 집중력이 향상된다.       

처음 합기도에 입문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의 표시로 흰띠를 매고, 이어 그동안 흘린 땀과 피의 색깔처럼 노랑,녹색,파랑,적색,밤색 띠를 매다가 나중에는 더 이상 얼룩질 것이 없는 검은 색의 띠를 매게 된다. 그러나 검은 띠는 수련이 거듭 됨에 따라 또다시 하얗게 바래 결국 흰띠가 된다. 이 경지에 이르면 '지극(至極)은 무(無)로 통하고 동(動)과 정(靜)이 다르지 않다'는 철학적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합기도를 너무 신비스러운 무술로 생각하거나 한낱 스포츠의 하나로 보는 것 모두를 경계한다. 다만 합기도가 있는 그대로 평가받고, 많은 사람들이 직접 이를 익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WHGF. 합기도 해석)